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스(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기타 == * 도무지 악마로 보이지 않는 소환수들로 인해 초기에 말이 많았는데 카오스가 희생폭탄과 제노사이드 크러시로 날려 보내기 쉽게 하려고 솔저들은 카오스가 직접 만든 봉제 인형에, 매지션들은 봉제인형의 리본속에 봉인되어 있다.[* 나이트 직업들은 스킬 정보에 각각의 스토리들이 나와있는데, 이 소환수들의 설명에는 아예 '''귀여운 외모와 달리, 포악하다'''고 써있다. 어찌 보면 봉제인형이란 말은 컨셉이고, [[갭 모에]].] 이 때문인지 같은 인형을 쓰는 [[인챈트리스(던전 앤 파이터)|인챈트리스]]와 컨셉이 다소 겹친다. * 엘븐나이트가 [[아방 스트랏슈]]를 오마주한 것처럼 스킬 중 [[볼테스 V]]의 천공검 V자 베기의 오마주 스킬이 있다. 각성 액티브는 [[오라오라]] & [[무다무다]] 러쉬를 오마주 했다. 이는 당시 던파매거진에서 개발자가 공인했으므로 확인사살. * 카오스와 악마들의 상하관계는 소울브링어랑 비슷하다. 소울브링어는 힘이 약해지면 귀신들의 손에 의해 명계로 끌려 들어가는데 카오스 역시 힘이 약해지면 악마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카오스도 악마들을 제압하기 위해 죽여댄다. * 여성 마법사 2차 각성 일러스트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일러스트가 가장 많은 악평을 받았다. 일러스트 팀이 새로운 일러스트레이터들로 구성된 탓에 나이트 직업군의 일러스트는 전부 다 이질적인데[* 남귀검과 여격가의 2차각성 일러스트, 여귀검의 일러스트 때의 반응을 생각하면 나이트는 캐릭터 자체의 반감이 이런 이질적이란 느낌을 더 강하게 해주었다.] 이 이질적인 나이트 직업군의 일러스트 중에서 독보적으로 이질적이었기 때문. 사실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세부묘사가 너무 많은 탓에 한눈에 잡히는 인상이 극과 극을 오갔다. * 2차 각성부턴 일러스트 측면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는데 2각 각성인 마신 일러스트는 대부분의 유저가 호평을 받았다. 특히 [[겨드랑이]]를 강조하는 구도는 진 각성 일러스트에도 이어졌다. 또한 각성을 거칠수록 노출 수위가 과감해졌지만, 진각성 일러는 2차 각성 일러와 비교했을 땐 큰 차이가 없다. 진 각성 일러스트에 관한 논란이 일던 시기다보니 2차 각성의 일러스트에서 약간의 변화만 주는 구조로 만들어진 결과물로 보인다. 그리고 진 각성 일러스트를 잘 보면 가슴을 가린 옷은 그냥 벨트 여러개를 이용해 가린것이다. * 2차 각성 후 아텐 모양을 한 인형이 마신 뒤에 둥둥 떠다닌다. 악마들을 인형에 봉인해 싸움에 사용한 것처럼 아텐의 힘까지 인형에 가둬서 사용하는 것을 보인다. * 2015년 시나리오 던전 업데이트 이전, 전용 스크립트가 명확하고 방패 업적 퀘스트 스토리가 있던 시절, 엘븐나이트와 더불어 독자적인 스크립트를 진행했다. 악마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정 때문인지 카오스의 대사는 꽤나 험악하다. 언행이 전반적으로 매우 까칠하고 공격적이며 사고방식도 심각하게 독선적이다. 보급로 차단전 퀘스트를 하다보면 말도 못하는 개를 실험체로 썼다며 멜빈이 분노하는 대사에 딴 캐릭터는 말이 없는데 혼자서 속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전쟁에서 개 몇 마리 죽었다고 그리 난리치냐며 어이없어 한다. 그 때문인지 카오스를 향한 NPC들의 대우도 좋지 않다. 대부분의 NPC들의 반응은 일단 카오스가 강하긴 하니 도움을 요청하기는 하지만 영 꺼리는 분위기이다. [[그란디네 발전소]] 퀘스트에서의 비연과 콘의 장난스런 대화가 심히 카오스가 꺼려진다며 수군거리는 대화로 변경되고, 다른 방패 업적 퀘스트에서 [[브왕가]]는 안에 독기를 품었다면서 '우리 부족이었으면 가만 안뒀다'는 식으로 경고한다. [[모래바람의 베릭트]]도 힘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고 충고하고, 마지막 방패 퀘스트에선 [[일리아(던전 앤 파이터)|일리아]]가 악마의 영향으로 힘에 너무 취한 게 아니냐며 카오스에게 따끔하게 혼을 내기까지. --마계 업데이트 이후에는 마계 시나리오 끝부분에 케이트가 "당신은 마계인이 아니죠?" 라고 하며 카오스임을 알아보면서, 앞으로의 모험에선 악마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는 것을 권한다. 같은 나이트인 [[엘븐나이트]]에 대해서는 다들 호의적이고 고마워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대우를 알 수 있다.--[* 해당 부분은 오리진 업데이트로 삭제 되었다.] 물론 카오스 입장에서도 나름 변명할 것은 있는데, [[푸르츠 발전소]]에서 일리아를 만나는 퀘스트 중에는 일리아의 칭찬에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며 푸념을 늘어놓는다.[* [[엘븐나이트]]의 경우는 칭찬에 쑥쓰러워 하기만 한다.] * 대전이를 시작으로 다른 차원의 마계종족이라고 소개됐지만, 에피소드를 진행하면 [[헌터 폰]], [[파란만장 에리카]], 소환사 케이트에게서 "아라드에서 온 카오스"라면서 신기한 반응을 받는다. 마계 에피소드가 더 진행된다면 플레인 : 아라드의 카오스와 악마들이 에피소드에 본격 등장할 수도 있음을 예고하는 대목이라 볼 수 있다. * 한국판 성우는 지르는 발성이 약해 힘이 빠지는 편이지만 일본판은 설정에 힘입어 좀 더 강하게 녹음을 했다. 특히 검은 충격이나 악신난무를 쓸 때는 꽤나 굵직한 톤이다. [[분류:던전앤파이터/직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